1. 줌 회의 시작 버튼
저도 업무를 할 때 코로나 사태 이후로 화상 회의를 진행하곤 했습니다.
그때 가장 많이 사용했던 프로그램이 바로 줌(Zoom)입니다.
줌을 보면 회의 시작 버튼이 크게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회의를 개설하는데 쉽게 개설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같이 팔로워가 되어 있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모자이크 처리를 좀 강하게 했습니다.)
2. 인스타그램 스토리
자 이제 인스타그램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인스타그램을 실행시키면 다양한 게시물이 나옵니다.
우린 화면 가장 상단에 배치된 스토리 영역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 영역은 네 가지 방식으로 출력됩니다.
일반 스토리 게시물을 올렸을 경우 프로필 사진 주변에 다양한 색상이 어우러진 형태로 나타납니다.
만약 친한 친구로 등록되어 있는 경우 프로필 외곽 라인이 초록색으로 표시됩니다.
추가로 팔로워가 라이브 방송을 시작하면 외곽 라인이 점선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화면 상단 가장 눈에 잘 보이는 영역에 배치된 스토리 영역에서 출력 방식만 다른 형태로 다양하게 출력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 넷플릭스 프로필
이제는 다시 넷플릭스로 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넷플릭스를 로그인하거나 넷플릭스의 앱을 실행시켰을 때 화면 중앙에 엄청 커다란
버튼이 출력됩니다.
내 프로필을 선택하는 버튼이 나옵니다.
버튼을 선택하면 콘텐츠들이 있는 화면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화면 정중앙에 크게 배치된 버튼을 보여주고 명확하게 인식하게 한 다음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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